안녕하세요. 강찬영 사범입니다.
제 SNS 글을 보고 재미있게 웃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다른 검도장과는 다르게 조금은 가볍고 유머있게
글을 올리고 왠만하면 진지한 내용은 삼가하려고합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길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7월부터 강사범이 아닌 강관장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다른 도장 관장님들에 비하면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부족하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그리고 진심을 담아 지도하겠습니다.
한번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어렵겠지만 천천히 멈추지않고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연기합니다.
보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